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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두 뉴스레터

부적합통보서

구체적인 부적합 사항을 자동 입력하여 결재선을 통해 업무를 보고하고, 이후 귀책처에 통보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할 수 있는 부적합 처리 방법을 찾는다면 자두소프트의 ERP, COERP, 전자결재로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귀사는 부적합을 어떻게 통보하고 계신 가요?

제조 시 불량은 가능한 없도록 목표로 하여 생산을 지시해도 불량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불량이 많아 품질 검사에서 불합격으로 판정한 경우 이를 해당 생산처에 통보하여 원인을 규명하도록 하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불합격의 통보 및 대책마련 요구를 위해 부적합통보서 및 대책서의 문서를 활용하여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적합 통보서는 문서이기 때문에 부적합의 귀책처에서는 해당 문서를 제대로 인지 했는지, 그리고 불량원인 및 대책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서면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엑셀 등을 통해 불합격된 내용을 직접 수기로 작성하고 출력하여 생산처(귀책처)에 내용을 전달하고, 중간에 제대로 전달 되었는지에 확인업무와 함께 대책문서를 다시 회신 받는 등의 일련의 과정은 적지 않은 업무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주요한 업무인 원인 분석 및 처리 시간에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던 시간을 낭비합니다.

  부적합품 관리 절차의 전산화  

하지만 이러한 부적합통보서 및 대책서 기능은 자두소프트의 ERP(DynamicERP)와 SCM(DynamicCOERP)을 활용하면 이 업무를 별도로 종이 인쇄 없이 소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의 불량발생 현황을 통보함과 동시에 개선 요구사항을 요청하는 문서인 부적합 통보서를 ERP에서 발행하게 되면 이미 등록되어 있는 생산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작성하도록 하기 때문에 수기로 작성하던 방식과 비교하면 단순 업무를 줄여 매우 유용합니다.

  부적합 통보서의 전자문서로 변화된 업무  

생산은 내부부서와, 외주처로 나뉘어 발주 되기 때문에 생산된 제품의 부적합도 내부부서와 외주처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부부서는 생산실적 등록시의 불량정보를 입력하고, 외주처는 생산 후 납품된 제품이 수입검사 될 때 불량정보가 입력됩니다.

품질팀에서는 입력된 불량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불합격 여부를 판단하고, 부적합통보서를 전자결재로 상신 합니다. 내부부서는 생산실적 등록시의 불량정보를 입력하고, 외주처는 생산 후 납품된 제품이 수입검사 될 때 불량정보가 입력됩니다.

  신속한 품질경영의 기반이 되다.  

이와 같이 내부부서 뿐만 아니라 외부 거래업체와 문서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업무를 ERP와 COERP를 활용하면 이메일, 전화 또는 팩스 등의 사용 없이 필요한 업무를 공유할 수 있어, 사무의 간소화 및 정보화로 불량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됩니다.